
사실 오늘 촉수했다가 손실보고 있었던건 심텍이었다.
심텍

뭘 이만큼이나 빼냐하면서 툴툴 거리며 추매는 못하고 손절도 못하고하다가 잠깐 커피내리러 다녀와보니
한종목이 거래대금 2000억 넘게 터트리면서 있길래 매수했던게 엔비티이다.
엔비티

매수시작했을때만해도 저 푸른색 선위에 위치해있었고 거래대금, 시장관심등 이쪽에 엄청 몰려있었다.
처음보는 종목이라 급히 특징주보니 메타버스 테마에 서울부동산 어쩌고 그냥 봐도 와 좋아보이네 싶었다.
무엇보다도 차트도 같이 받쳐주길래

지지선 그어서 분할매수 걸어두고는 커피 가지러 갔다가 잠시 일보고 돌아왔더니 -10%.
어이가 없어서 뉴스보니까 유료결제한 부분들 다 환불해주고 일시중지하겠다고 하네.
잘모르는 종목에다가 이거 완전히 낚였구나 싶어서 그냥 매도 눌렀는데 그게 또 최저점.
차라리 조금만 더 있다 돌아왔으면 올라가는 추세라서 기다리다가 어느정도 손실만회하고 매도할수 있었을텐데
그냥 타이밍이 안좋았다 생각을 처음에는 했었다.
근데 주식에 남탓 아니 종목탓 해봐야 뭐하나 싶었다. 지금이야 100 비중으로 들어갔지만 이게 1000 혹은 3000, 5000이었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그런데 그걸 매수를 주루룩 걸어놓고 그냥 커피를 가지러 간다?
이건 그냥 내탓이었던거다. 안이했네. 좋은 타점에 매수 걸어놓는건 그렇다치더라도 최종 지지선 깰경우 어떻게하겠다라는 시나리오 혹은 손절을 걸어놨어야 하는게 정석인것이다.
요즘 자동매매를 종종 이용하긴 하는데 이게 번거롭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해서 어제 오늘 수익낸 부분을 모두 반납할수밖에 없었던 결과를 불러온것이네.
자동매매를 하던 아니면 다른 가상화면에서 빠른호가창의 스탑로스를 걸던간에 무조건 걸긴 걸어야겠다.
좋은 가르침 주셔서 고맙습니다. 엔비티 선생님.
좀전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던 디스플레이텍과 아모센스에 대한 단주 매수 및 그에 따른 신규종목 자동매수 및 보유종목 자동매도는 아래와 같이 걸어두었다.


이게 1주씩이라도 사놓았으니까 이렇게 매도를 걸어놓을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근데 이게 장중에 계속해서 설정하기 힘드니까 내년 매매부터는

이렇게 다른 가상화면에서 설정해 놓을까 한다.
뼈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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